Cynn's wórk·shòp

2007년 일본옥션에서 처음 구매한 JR PCM10
터치스크린에 아날로그 볼트메터가 위치. 

RC송신기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을때 사서
구매후 한번도 못날려보고 PCM1024와 교환된 송신기
지금보니 정말 맘에 드는 디자인이네..
기회가 되면 다시 보유해보고 싶은 송신기.. 이번에는 제대로 사용해 줄테니..

지금보니 하이텍 오로라9 과 비슷한 분위기다.

사진은 네이버카페에 교환하려고 작성한 글에서 겨우 찾아서.. 

2. 후타바 PCM1024Z
- PCM10 과 교환한 송신기
정말 무거움.. 
터치스크린은 아니고 LCD 좌/우/하단에 버튼으로 조정하고 LCD화면이 커서 셋팅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음.

  미국가기전 판매

3.FF8 
역시 멋모를때 일옥에서 구매 총4대와 부품용 뒤판없는 송신기 해서 보유 하고 있었음.
FF9과 터니지9x에 올인하기 위해 작년에 마지막 녀셕을 분양 보내고 현재는 9x 에 이식한 부품용만 보유
슈퍼버젼과 일반버젼이 있는데 일반버젼은 헬기 CCPM 스와시 타입이 없어서 믹싱으로 처리해야 함.
업그레이드만 하면 슈퍼가 되긴 하는데 일반 후타바본사로 왔다갔다 배송비만 억수 나와서 그냥 믹싱으로 처리하는게 낳을듯..

미국갈때 이 송신기한대만 가지고 갔었는데.. 결국에는 아주싼가격에 입양보냄.. 

4. 후타바 PCM1024WC2
- 미국에 있을때 eBay에서 구매 
  한국 다시 들어와 FF9 과 교환

5. 후타바 FF7슈퍼 
- 역시 미국에 있을때 eBay에서 구매후 다른건 맘에 들었으나 모듈교환 방식이 아니라 급실망해 RC Univese 에 중고로 $80에 판매함.

6. 후타바 FF9슈퍼
-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송신기 eBay에서 구매한 Full range 신디모듈과 코로나 V2 모듈 사용

7. 터니지 9x 
- FF9만 사용하려고 했으나 스펙트럼모듈을 JR용으로 구매해 버려서 스펙스텀 바인딩용과 DIY 장난감으로 구매한 송신기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음
기존 9x용 모듈과 수신기는 판매해버리고 스펙트럼모듈만 끼워져있음
백라이트작업, 펌웨어업데이트(ER9x)작업 이 되어있고
차후 부품용 FF8에서 짐벌정도 교체할 예정

그외 4채널, 6채널 송신기들이 여러개 있었으나 그냥 스쳐 지나가는 송신기들이기에 기재 안함..

벌써 18번째 기체..
이렇게나 기체를 많이 날렸을줄은 상상도 못했네..

미국으로 가기전 CYMODEL에서 파폭 EP200 을 구매해 조립했다가 다시 분해서 
미국으로 가져간 기체.. 한국올때 다시 분해해서 가져와 기체셋을 하비킹서 구매했고,
차후 판매해버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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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P 독수리(버드)는 애니알씨 공구한것 같음.. 
날개만 도색 잘해서 호수공원에서 날렸는데..  폐기처분 된거 같음..

최저스펙으로 살랑살랑 날렸음.
잦은 충돌으로 인해 모터마운트를 여러번 바꾸고, V테일이라 믹싱이 필요함.

사진은 창신형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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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4D는 어디서 사왔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기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가물가물.. 단지 비행일지에 출격할기체 목록에 있어서 가지고 있었다는것만 기억남.

퍼스트알씨 EPP 제품을 공구했던 기억이다.

미국갈때 집정리하면서 재욱이 챙겨줬던거중에 하나인데
재욱이가 재기로 재활용해서  다시 받음..

여분 벨트CP기체로 보상구매 ..
미국갈때 저렴하게 분양보냄..

셋팅하는걸 조금이나만 배우게 한 기체..